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영어표현 Part 2
I'm sorry. I was blunt. |
무례했다면 미안합니다. |
I'm sorry i caused you so much trouble. |
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. |
I'm sorry to disturb you while you are busy. |
바쁘신데 방해해서 죄송합니다. |
I don't quite know how to apologize. |
어떻게 사과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 |
TIP 크게 사과를 해야 할 때. 예를들면 "어떻게 사과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..." |
I'm sorry. I misundertood you. |
오해해서 미안해요. |
Please don't misundertand. |
오해하지 마세요. |
TIP please don't misunderstand.도 쓰이지만 please don't get me wrong. 도 상황에 따라 자주 쓰인다. |
Could you please give me a second chance. |
한번만 더 기회를 주실수 있나요? |
TIP please give me a second chance만 쓰면 구걸 해보일수 있는 느낌이 들수 있으니 Could you를 앞에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 Could는 can의 과거형으로써 can 보다 더 정중해 보일 수 있다. |
Please forgive me, please accept my apology. |
용서해 주세요. |
Could you forgive me? |
용서해 주시겠어요? |
TIP 앞에 Could you를 붙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 Can 보다 Could가 더 정중해 보일 수 있다. |
I don't know how to say this.... |
I don't know how to explain this... |
이거 어떻게 말을/설명을 해야할지... |
TIP 상대방에서 자기가 얘기를 할 것을 암시하는 느낌을 준다. |
EX) I don't know how to say this ... I'm really sorry about what I said to you last night.. I didn't mean to hurt you.. |
이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... 어제 내가 너한테 한말 미안해.. 기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었어.. |
It was hasty of me to do such a thing. |
일을 그렇게 만든 건 제 탓입니다. |
TIP 특히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해서 자신을 탓할때 쓰는 표현 (Ex 팀프로젝트, 회사일, 계획 등등) *hasty 성급한, 서두른 (특히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함을 나타냄) |
My intentions were good. |
잘 하려고 한 건데.. |
TIP 자신이 생각했던 예상과는 다르게 좋지 못한 결과가 나왔을 때 *Intentioin 의도 EX) I'm so sorry, it didn't come out as the way I expected.. My intentions were good though.. 정말 죄송합니다. 이게 제가 생각했던게 아닌데.. 잘 하려고 한건데요.. |
I'm sorry about what I said. |
제가 말실수를 했군요. |
TIP "말실수를 하다"의 관용적인 표현으로는 I put my foot in my mouth. 도 있다. |
I was careless. |
It was careless of me. |
제가 경솔했습니다. |
I didn't think carefully. |
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. |
TIP I'm sorry 를 앞에 붙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 I'm sorry I didn't think carefully. |
I'm sorry. I couldn't imagine that. |
죄송해요.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지 못했어요. |
*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영어권에서의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는 목소리의 톤이 정말 중요하다. 만약 자신이 의도치 않게 무뚝뚝하게 사과를 한다면 상대방은 더욱더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 주의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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